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당구협회가 주관한 「제7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아산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당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단 227명, 심판 24명, 운영진 및 자원봉사자 등 총 30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참여 확대와 장애인당구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심판진, 운영진 및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끌었다.
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 김순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당구의 경쟁력 향상과 선수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기여하며 전국 장애인당구인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양원준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s://www.welfarenews.net)